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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일정 이야기

손해사정사 자격증 시험일정, 시험과목

by 라인라인 2021.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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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사란 금융감독원에서 실시하는 손해사정사 시험에 합격하고 일정기간의 실무수습을 마친 후 금융감독원에 등록함으로서 손해사정사 자격을 취득한자를 의미한다. 손해사정사 시험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으로 이루어지며, 1차 시험은 객관식, 2차 시험은 논문형으로 시행된다. 1차, 2차 시험 모두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사람을 합격자로 한다.

 

손해사정사 시험일정

제1차시험 일정표

날짜 일정
2021.01.22(금) - 시험실시 공고 (서울신문 , 금융감독원 및 보험개발원 홈페이지)
  · 제2차시험 실시 공고문안 포함
2021.01.22(금) ~ 03.05(금) - 영어성적 등록기간(인터넷)
  (재물손해사정사)
2021.03.09(화) ~ 03.12(금) -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 (인터넷접수, 우편접수, 방문접수(서울))
2021.05.02(일) - 시험실시
2021.06.18(금) - 합격자발표

제2차시험 일정표

날짜 일정
2021.05.18(화) ~ 06.18(금) - 영어성적 등록기간(인터넷)
  (재물손해사정사 해당자에 한함)
2021.05.17(월) ~ 06.04(금) - 제1차시험 경력면제서류 사전 등록(인터넷) 및 제출(우편) 기간
2021.06.22(화) ~ 06.25(금) -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 (인터넷접수, 우편접수, 방문접수(서울))
2021.08.01(일) - 시험실시
  · 손해사정사 : 재물손해사정사, 차량손해사정사, 신체손해사정사
2021.10.01(금) 예정 - 합격자발표

손해사정사 시험과목

① 제1차 시험 : 객관식 4지선택형 택1

구분 시험과목
재물 • 보험업법
• 보험계약법(상법 중 보험편)
• 손해사정이론
• 영어(공인시험으로 대체)
차량 • 보험업법
• 보험계약법(상법 중 보험편)
• 손해사정이론
신체 • 보험업법
• 보험계약법(상법 중 보험편)
• 손해사정이론

※ 재물손해사정사의 제1차 시험과목 중 영어는 공인영어시험으로 대체된다.

※ 영어과목 해당 종목
재물손해사정사 제1차시험에 응시하거나 타 종목 손해사정사(차량, 신체)가 재물손해사정사 제2차시험에 응시하는 경우, 영어과목 대체를 위한 국내 영어시험의 종류와 합격에 필요한 점수는 아래와 같다.

토플 PBT 토플 CBT 토플 IBT 토익(TOEIC) 텝스(TEPS)
530점 이상 197점 이상 71점 이상 700점 이상 625점 이상

② 제2차 시험 : 논문형(약술형 또는 주관식 풀이형)

구분 시험과목
재물 • 회계원리
• 해상보험의 이론과 실무(상법 해상편 포함)
• 책임·화재·기술보험 등의 이론과 실무
차량 • 자동차보험의 이론과 실무(대물배상 및 차량손해)
• 자동차 구조 및 정비이론과 실무
신체 • 의학이론
• 책임보험·근로자재해보상보험의 이론과 실무
• 제3보험의 이론과 실무
• 자동차보험의 이론과 실무(대인배상 및 자기신체손해)

 

손해사정사 1차 합격 기준

제1차 시험 합격자를 결정할 때에는 영어 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에 대하여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사람을 합격자로 결정한다. ( ※ 한 과목이라도 과락이 발생하면 합격할 수 없다. )

손해사정사 2차 합격 기준

절대평가에 의해 합격자를 결정하며, 절대평가에 의한 합격자가 최소선발예정인원에 미달하는 경우 미달인원에 대하여 상대평가에 의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 제2차 시험 합격자를 결정할 때에는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사람을 합격자로 정한다.
  • 다만, 금융감독원장이 손해사정사의 수급상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미리 선발예정인원을 공고한 경우에는
    매 과목 40점 이상 득점한 사람 중에서 선발예정인원의 범위에서 전 과목 총득점이 높은 사람부터 차례로 합격자를 결정할 수 있다.

손해사정사 전망

손해사정사에 대한 인력수요는 종별로 차이가 있다. 손해사정은 대상 업무에 따라 재물, 차량, 신체 등으로 구분되는데 재물(1종 및 2종)과 차량(3종 대물) 보다는 신체(3종대인, 4종)에 대한 손해사정 수요가 많은 편이다. 기존에는 손해사정사가 다루는 영역의 상당부분이 자동차 사고였다면, 최근에는 개인보험 가입자의 증가로 인해 질병, 업무상 재해 등과 관련된 신체 손해사정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다양한 사회구조 변화로 각종 사건사고가 늘어나는 것은 사고로 인한 손해액과 보험금을 산정하는 손해사정인의 고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손해사정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은 손해사정사와 보조인이 있는데 점차 보조인력을 줄이는 추세이다. 따라서 보조인력이 감소하게 되면 향후 손해사정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게 될 것이다.

※ 위의 일자리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정성적 직업전망조사」,「KNOW 재직자조사」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출처 : 워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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